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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왕기상 7장 23-26절 묵상] 놋바다,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은혜 [말씀묵상] 열왕기상 7장 23-26절 - 놋바다,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은혜오늘의 말씀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각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렀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대접의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(열왕기상 7:23-26)본문 이해 - 놋바다란 무엇인가솔..
[열왕기상 7장 13-22절 묵상] 야긴가 보아스, 두 기둥에 담긴 신앙고백 묵상 노트 · 열왕기상 7장 13-22절 야긴과 보아스두 기둥에 담긴 신앙고백 솔로몬 성전 건축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는 성전의 외부 공사를 살펴보았고, 이제부터는 내부 공사, 그중에서도 성전 입구에 세워진 두 기둥, '야긴'과 '보아스'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. 본문 · 열왕기상 7:13-22 (개역개정) 13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라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있어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 그가 놋기둥 두 개를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..
[열왕기상 6장 14-28절 묵상] 지성소, 그리고 말씀의 통치를 받는 삶 열왕기상 6:14~28 묵상 — 지성소, 그리고 말씀의 통치를 받는 삶오늘은 열왕기상 6장 14절부터 28절까지, 솔로몬 성전 중에서도 가장 깊고 거룩한 공간인 지성소(내소)가 완성되는 장면을 함께 묵상해 보려 합니다.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니라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 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를 입혔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았으며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 안에 지성소 곧 지극히 거룩한 곳을 만들었으며17 그 성전 곧 그 앞의 성소의 길이는 사십 규빗이며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..
[열왕기상 6장 11-13절 묵상] 절반의 공사, 완전한 말씀 절반의 공사, 완전한 말씀 — 열왕기상 6장 11~13절순종에 조건이 달린 하나님의 축복❧ ❧ ❧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12 네가 이제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주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 6:11~13공사는 절반인데, 말씀은 완전하다성전 건축은 지금 외부 골조만 겨우 끝난 상태입니다. 내부 공사, 그리고 훗날 성전 전체를 금으로 입히는 일까지 갈 길이 태산 같습니다.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이 시점에, 공사가 절반도 끝나지 않은 이 시점에 솔로몬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.왜 하필 지..
[열왕기상 6장 1-10절 묵상] 성전,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열왕기상 묵상 시리즈 성전,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열왕기상 6장 1~10절 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. 2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성전에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되 5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..
[열왕기상 5장 7-12절 묵상]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列王記上 · 열왕기상 묵상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열왕기상 5장 7-12절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그것을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..
[열왕기상 4장 1-19절 묵상] 인사가 만사입니다. 오늘의 말씀 묵상 인사가 만사입니다열왕기상 4장 1-19절 "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…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였으니" - 열왕기상 4장 1절, 7절 - 오늘 본문은 솔직히 읽기가 조금 지루합니다. 낯선 이름과 지명이 줄줄이 나오거든요. 그런데 이 명단이야말로 솔로몬 시대가 어떤 나라였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자료입니다. 한 사람의 지혜가 개인의 만족에서 끝나지 않고, 나라의 구조가 되고 시스템이 되는 장면이니까요. 1. 두 마음을 품지 않았던 사람 솔로몬의 내각 명단에서 ..
[열왕기상 3장 16-28절 묵상]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음이더라 D A I L Y B I B L E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음이더라 열왕기상 3장 16-28절 온 이스라엘이 왕의 판결하심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. (28절) 1. 왕이 직접 재판석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흔히 "솔로몬에게 이런 지혜가 있었구나" 하고 감탄하며 지나갑니다. 그런데 지혜보다 먼저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. 바로 솔로몬의 태도입니다. 왕은 나라의 큰일을 돌보는 사람입니다. 이런 작은 송사는 하급 재판관에게 맡기면 됩니다. 게다가 재판을 청한 두 사람은 당시 사회에서 가장 손가락질 받던 창기였습니다. 왕이 직접 나설 자리가 아니었..